오사카 맛집, 텐진 호르몬! 잊지못할 그 맛
하카타 텐진 호르몬 博多天神ホルモン (HAKATATENJIN HORUMON)
일본식의 철판요리 전문점으로 후쿠오카에 하카타역과 텐진역에 본점을 두고 있다고합니다.
본점에서는 관광객들이 많아서 줄 서서 먹을 정도의 유명한 맛집이지요.
※호르몬은 일본어로 대창이라는 뜻입니다.
이 텐진호르몬이 오사카에도 분점을 두고있습니다.
우메다역 요도바시 카메라 8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후쿠오카와는 조금 다르게 손님 대부분이 일본인이었어요.
검색을 해보아도 많이 나오지 않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요.
분점이 이곳에 있다는걸 알고있는 오사카 관광객들은 많지 않을테니까요.
텐진호르몬 내부는 철판구이를 중심으로 'ㄷ'자 테이블이 2곳으로 구성된 아담한 크기입니다.
주문을 하면 철판구이 셰프님이 이렇게 나오셔서 직접 조리를 하십니다.
조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눈과 귀가 즐겁죠. 냄새도 향긋하니 군침이 돌죠.
현란한 칼솜씨로 대창을 먹기 좋게 잘라주십니다.
구경거리도 있으니 음식을 기다리는동안 맥주를 시켜서 마셨습니다.
추천메뉴는!
마루초(곱창)&커트스테이크 정식 (丸腸&カツ!ステーキ定食)
(부가세포함가 1,814엔)
한글 메뉴판이 있으니 어려움없이 주문하실수 있습니다.
저 탱글탱글한 호르몬 보이십니까?
달달한 양념과 함께 하얀 곱이 튀어나와 부드럽고 고소하고 쫄깃합니다.
느끼할것 같지만 전혀 느끼지하지 않음에 감탄을 했죠.
스테이크랑 반반으로 시켰지만, 마루초(곱창)정식(부가세포함가 1,450엔)만 시킬껄 하고 후회할정도로 호르몬이 맛있었습니다.
뭐 지루하지 않은 식감으로 서로 번갈아 먹기에는 반반 메뉴도 나쁘지 않긴하죠.
철판에 구워진 숙주나물이 같이 나오는데, 이녀석이 밸런스를 잘 잡아주는것 같습니다.
글을 작성하며 뒤돌아 생각해봐도 입속에서 녹아내리는, 아니 사라져버린 호르몬을 잊을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꼭 먹고 싶은 음식입니다.
후쿠오카 가게되면 본점도 꼭 들려보고 싶네요.
오사카 여행 가시는, 가신분들 한번 속는셈 치고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鉄板焼 博多天神ホルモン ヨドバシ梅田店
(철판 구이 하카타 텐진 호르몬 요도 바시 우메다 점)
홈페이지 : http://www.d-diner.net/management/tenjin.html
전화번호 : +81 6-6292-4128
영업시간 : 11:00~23:00(Last order time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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