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입식 교육, 창의적 생각을 못해?!!!
미용실에 머리하로 가서..
기다리는 시간에 신문을 봤는데, 눈에 들어오는 글....
참, 공감이 가면서도 내 자신이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는다..
정해진 틀, 그 선을 넘으면... 엄청난 일이 발생할 것만 같은 사고,
그래서 어려서부터 큰 사고 안치고..
조용히 하라는 데로 살아온게 나다...
잘못된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뛰어나게 잘한것도 없다...
그저 그런 인생이지 않았나 싶다...
이런 길을 걷다보니,
경험치 너무 부족하다...
이 나이들어서 못해본것이 정말이지 많다...
다양한 경험과 여러가지 비판적 사고를 겸비하지 못했다...
조금은 삐뚫어지고,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무엇보다 그러기 위해선 내 자신을 믿는 용기가 있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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