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재미있고 보고있습니다.
아빠어디가 출연 아이들이 다들 귀요미지만, 특히 엉뚱한 매력에 먹성까지 좋아서 보는이를 흐뭇하게 만드는 우리의 윤후!
윤후가 얼마전에 김성주 아나운서가 해준 짜파구리라는 요리를 정말 맛있게 먹어서 이슈가 되었죠 ^^
김성주 아나운서가 SNS와 몇몇 동영상에서 레시피를 공개하였죠.
오늘 저도 짜파구리를 윤후처럼 전투적으로 흡입하려고 만들어보았습니다.
짜파구리?
짜파구리는 농심의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명칭을 합쳐서 만든 말이죠.
이름만 들어도 아하! 감이 오죠.. 이름 자체에 요리 컨셉 그대로 다 녹아 들어있네요
1. 짜파게티 1개+ 너구리 1개가 필요합니다.
2.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뜯어서 냄비에 면만 넣습니다.
3. 건더기스프를 뜯어서 준비합니다. 물론, 짜파게티와 너구리에 있는 건더기스프를 다 넣어줘야겠죠?
(1인분이라고 하기에는.... 양이 많죠?? 봉지가 두봉지니까요~ 놀라지마세요.)
4. 뭐 못먹으면 남기지 하는 마음으로 너구리와 짜파게티의 오동통통한 면발들을 삶으면서 같이 섞습니다.
물의 양과 기타 조리시간은 원래 개인의 센스와 감으로 하시는건 아시죠?
윤기가 자르르하네요
5. 이제 짜파구리에서 중요한 스프의 조절입니다.
짜파게티 스프는 다 넣고, 너구리스프를 반정도만 넣어줍니다.
짜게 먹는게 싫으신분은 조금 덜 넣으시고, 싱거운거 싫은분은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6. 쓱쓱 싹싹 비벼서 보니... 윤기 좌르르 짜파구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양이 어마어마한데 걱정하였지만.... 입에 들어가면서부터
7. 나도 모르게 냄비가 비워지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너무 기대를 많이 했는지... 크게 놀라게 하는 맛을 느끼진 못했어요...
그치만 가끔 별미로 먹기에는 좋아요.
이번 주말에는 요리사가 되보는건 어떨까요?
오늘은 내가~ 짜파구리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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