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래요?
어떻게 그렇게...
쉽게 웃겨요?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거든요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긴 하지만
그땐 뭘로 그렇게 웃겨드렸는지.
언제부턴가
그게 그렇게 힘들더라고요
아무리 상을 받고 승진을 하고
용돈에 선물에 해외여행에
별짓을 다해도...
점점 힘들어 지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했어요
원래 그런사람인가보다
우리 아버진 원래 그렇게 모르는 사람인가보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훨씬 더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요즘 보는 드라마 MBC수목드라마 아이두아이두(http://www.imbc.com/broad/tv/drama/idoido) 이다.
6월 6일 3회분에서 드라마를 보다 기억에 남는 장면과 대사가 있어서 기록한다.
언제부턴가, 나는 부모님을 포기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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