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집에서 TV를 잘 안본다.
방송프로그램을 안보는건 아니지만,
우연한 기회로 아침에 해피타임 명작극장을 보게되었다.
90년정도에 방영하였던 드라마들이
명작극장에서 다루는 주요부분인것 같다.
참 옛날 드라마 답다... 라는 느낌이 처음 든다.
카메라 각도며, 연출컨셉이며, 화면의 퀄리티 등.
가만 보고 있자니,
무엇보다도 주인공들의 상황과 케릭터, 그리고 드라마가 말하고자하는 그 무엇이
지금, 현재의 것들과 너무나 다르다는 생각이 문득든다.
그 시절 드라마는
공간적 배경은 대부분은 농촌이었으며,
시대적 상황으로 가난과 전쟁의 역경속에서
가정을 지키며 고난을 이겨나가는 내용이 주로 였던 것 같다.
공감대 형성은 쉽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항상 부자집에서 출생의 비밀로 그나마의 비극적인 케릭터를 만들고
사랑과
시대가 흐르고 환경이 변하며 사람들도 변하는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시청하며 즐기는 드라마나 프로그램에서
본질을 잊고 모 개그프로그램에서 시청율에 집착하여 자극적이며 트랜드한 내용만 반영한다는 것에는 분명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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