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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6, 2008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부자가 될 수 있는 진리는 아주 간단하구나.

운명과 환경만을 탓하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노예기질이 있는 걸까?
돈을 벌고 쓰는 지혜.
돈을 다룰줄 아는 사람에게 신은ㆍ하늘은 그런 믿음을 주는 이에게 돈을 준다.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 책은 나에게 돈에 대한 신선한 진리를 깨우쳐 주었다.
작은 저축에서 시작되는 나만의 자산.
그 것에서의 자신감.
그리고 그 것을 지키는 방법.
돈으로 돈을 버는 방법 등
책을 읽는 내내 나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감이 들었다.
그랬다. 부자는 인간의 권리인 것이다.
누구나 가능성, 기회가 주어지지만 그 기회를 누가 잡아내느냐다.
또한 내 자신의 돈을 해푸게 쓰는 습관이 생각나 반성도 많이 되었다.
무엇이 가치가 있는지 바로 코 앞만을 생각하고 돈을 쓰니 돈의 노계가 되기 딱이다.
돈을 벌줄도 모르면서 쓰기만 쓰니......
어쨋든 작은 것에서부터 그 작은 변화에서부터
부자가 될 수 있는 초석이 다져지는 것이다.

인간의 변덕심
- 나쁜일은 고집스럽게 밀고 나아가면서도,
좋은 일 앞에서는 이런 저런 생각에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행운을 날려보낸다.

- 선뜻 결정 → 행동하는 사람 (신속한 행동ㆍ단호한 결정)
- 행운은 기회를 뒤따라 오는 것

조지 사무엘 클라슨 (George Samuel Clason) (저자),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를 읽고


2008.01.06
전역하기전에 이 책을 읽으면 사회에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인사과장님이 권해주신 책...
돈을 다루는 책이라 어렵지 않을까 했는 글이며 구성이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출처: http://zizni.tistory.com/69 [d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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