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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y 24, 2008

산을 넘는 두가지 방법

산을 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앞에 바위가 있건, 계곡이 있건...
그저 목표 장소를 향해 걷고 걷는 것입니다.
바위를 만나면, 바위를 타야하고, 계곡을 만나면 위험을 감수하고 조심히 지나야 하죠.
그렇게 힘든 고비가 몇번 있습니다.
그때 마다 포기도 하고 싶고,
길을 잘못 들은건 아닌지 자기 자신을 한탄하기도 하지요.

또 하나의 방법은 산을 돌아가는 방법입니다.
목표장소까지 가기위해 큰 산을 빙 둘러 가는 겁니다.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죠,
그리고 가는 이 길의 끝이 정확히 맞는지도 모르는 애매함이 있죠.
하지만 그 길 안에서는 또 다른 많은 경험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잔재하고 있습니다.

그 곳에 가기 위해서 우리는, 나는 어떤 방법을 택하고 있을까요?
정답이란 없습니다... 방법은 중요치 않죠,
지금의 그 방법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모두를 존중합니다. 어떻든 말이죠..

힘들때나 막막할때는 돌아가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놀기도 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잠을 자둬 좋고요...

꿈을 잃지 않는 마음과 믿음만이 당신을 그 목표장소로 끝까지 인도해줄테니...

20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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