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랬는데?
너는?
이 몹쓸 보상심리...
지금도 분하고 억울한 심정이지만 나 스스로를 글로서 달래고자 한다.
글이라는걸 쓰다보면 감성적이기보단 이성적으로 치우쳐져서 쓰게되기때문에 나 스스로를 컨트롤 해준다.
내가 그리하였으면 당신도 그리하여야 하는것 아닌가 라는...
단순 동일시화하는 나의 몹쓸 병...
사람과 사람은 얼굴 생김이 다른거부터 시작해서 같음이 없지 아니한가.
다르다.. 그러니 이해해야한다.
하지만 이렇게 이해만 하고 넘어가면 나만 손해보는게 아닐까?
손해를 이익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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