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로 인해 병원에 진료차 간게 어언 3번이 되었네요...
갈때마다 다래끼 봐주시고 상담하고 하니 채 1분정도? 그리곤 5천원정도의 진료비를 냅니다.. 하아...
병이 호전이 안되어서 걱정되서 또 찾아가고 상담을 받았어요.. 또 5천원 냈고요...
우리 건축도 진료비처럼 상담비를 받아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이리저리 건축사사무소들을 찾아다니며 계획안을 요구하고 그 계획안들을 보며 비교하는 건축주들로 인해 받는 무력감과 스트레스에 괜히 심술부려봅니다. 봉사다 봉사다 하지만 하다하다보니 너무한 것 같아서요. 우리 스스로가 건축주에게 휘둘리며 너무 낮춰 기어가는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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